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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
신보는 기획재정부와 기금운용평가단이 실시한 ‘2012년 기금운용평가’ 자산운용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탁월’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등급제 시행 전인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금융성 기금 1위를 차지했던 신보는 2011년에 이어 최고 등급을 받아 5년째 최우수 기금 자리를 지켰다.
기금운용평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기금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을 높이고, 기금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신보는 이번 평가에서 저금리 추세를 반영한 채권운용상품 확대와 연기금 투자풀 내 사모단독펀드 개설 등 높을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택수 신보 이사장은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통한 기본재산 확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금운용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산운용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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