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 모여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전해듣고, 유동인구가 많은 청량리역과 경동시장 등지에서 거리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희망풍선 나눔과 생명사랑 힐링 프리허그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주민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선다. 기타 문의는 구보건소(2127-5194) 또는 구정신건강증진센터(96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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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9일 오후 4시부터 관내 자원봉사자와 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생명사랑 생명존중 거리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 모여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전해듣고, 유동인구가 많은 청량리역과 경동시장 등지에서 거리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희망풍선 나눔과 생명사랑 힐링 프리허그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주민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선다. 기타 문의는 구보건소(2127-5194) 또는 구정신건강증진센터(963-1621).
이날 참가자들은 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 모여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전해듣고, 유동인구가 많은 청량리역과 경동시장 등지에서 거리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희망풍선 나눔과 생명사랑 힐링 프리허그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주민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선다. 기타 문의는 구보건소(2127-5194) 또는 구정신건강증진센터(96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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