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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공원에서 열린 위조상품 유통근절 캠페인에서 김영민 특허청장(왼쪽)이 영화배우 박신혜에게 특허청 홍보대사 위촉장과 위촉패를 전달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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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공원에서 열린 위조상품 유통근절 캠페인에서 김영민 특허청장(왼쪽)이 영화배우 박신혜에게 특허청 홍보대사 위촉장과 위촉패를 전달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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