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인선 기자=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이 31일(현지시간) 미국 적십자사에 오클라호마주 토네이도 피해 주민 돕기 성금으로 20만 달러(약 2억2000만원)를 기탁했다.기아차 미주법인 안병모 사장은 “앞으로도 피해를 당한 주민과 지역 사회를 돕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