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임식 소식에 누리꾼들 " 프로포폴 판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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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식 페이스북)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프로포폴 혐의 배우 박시연(34)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지난 2일 박시연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시연이 현재 임신 5~6개월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그녀는 임신과 동시에 배우 이승연, 장미인애 등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태교에 전념하세요", "프로포폴 논란은 어떻게 되는 거죠?",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아기 순산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 3일 오전 10시1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523호 법정에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세 연예인에 대한 여섯 번째 공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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