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차량가 2875만원의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36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선수율 30%, 선수금 862만원) 전월 대비 약 126만원 가량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다. 취급수수료 등 추가 부담은 없다.
PYL(i30, i40, 벨로스터) 차량의 경우 유예할부를 선택하면 월20만원대의 저렴한 할부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프로모션 상품뿐 아니라 다른 차량도 최저 5.9% 수준부터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월 같은 금액을 납부하는 원리금균등할부, 여유 자금이 있을 때 자유롭게 상환하는 수시할부, 또 차량가격의 최대 60%를 나중에 갚는 유예할부, 최초 1년은 이자만 내다가 1년 후부터 원리금균등방식으로 나눠내는 거치할부 등 고객의 자금상황,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구비해 놓고 있다.
최근에는 차량구매 시 선수금과 취등록세, 보험료 등의 부대비용을 감안한 금액까지 대출해 주는 ‘차량가 125%할부’ 상품도 내놓고 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신차할부 이용고객에게 대출금상환면제제도, 자동차 사고위로금, 보이스피싱 피해보상, 신용정보 관리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재이용고객에게는 차량가 0.5%의 캐시백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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