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전자상회·일본통신판매협회와 일본 치바시 마쿠하리메세 국제회의장에서 '2013 아시아 통신판매 비전' 행사를 연다고 4일 전했다.한국에서는 인터파크·11번가·롯데홈쇼핑, GS홈쇼핑 등이 참가한다. 중국에서는 타오바오·CCTV홈쇼핑·엔조이쇼핑 등이, 일본에서는 라쿠텐·QVC재팬·쥬피터샵채널 등이 참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