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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제 서장 등 소방간부공무원들이 양주시청 현충탑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주소방서>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양주소방서(서장 우근제)는 6일 오전 양주시청 현충탑에서 제58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우근제 서장과 소방간부공무원 30명은 호국영령과 순직 소방인에 대한 분향과 묵념으로 숭고한 넋을 기렸다.
소방서 관계자는 “호국영령 및 순직 소방인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화재진압 등 맡은 바 소방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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