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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상 캡처) |
공개된 영상에는 턱시도와 나비 리본이 달린 줄 팬티만 입은 여성이 등장해 피아노 의자에 앉는다.
이 여성은 베토벤 교향곡 '운명'에 맞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강약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엉덩이는 음악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은 1980년 미셸 라무어. 풍자와 해학을 전문으로 연기하는 행위 예술가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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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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