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현대증권은 14~19일 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 물가연동국고채는 원리금을 물가에 연동, 물가변동 위험을 줄여 실질구매력을 보장한다. 이번에 입찰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연동국고채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는 마지막 발행물이다. 총배정액은 1000억원이며 최소 10만원부터 청약할 수가 있다. 물량 소진시 19일 이전에도 조기 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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