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인사와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수여한다. 건설관련 각 분야에서 공헌을 한 157명이 금탑산업훈장 등 포상을 받게 된다.
올해 기념행사는 건설산업의 미래 희망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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