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응의원은 학생들이 대전시를 바로 알 수 있도록 ‘대전의 현재 모습, 꿈꾸는 대전시의 미래모습’이란 내용으로 초등학교 4학년 눈높이에 맞춰 학생들이 궁금해왔던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직 시의원이 대전시의 현재, 미래 모습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줘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 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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