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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이형석 기자 - leehs85@ajunews.com) |
상반기 '기대해'로 멜빵춤을 선보이며 섹시열풍을 주도했던 걸스데이가 리패키지 앨범 '여자대통령'으로 6월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각선미를 드러낸 의상이 벌써부터 화제다.
여자대통령은 작곡가 남기상의 작품으로 스스로 원하는 사랑을 얻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당돌함과 용기 있는 여자가 되자는 노랫말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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