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산 자연공원 총 1.5㎞ 탐방코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밤이 되면 숲 속 식물들도 잠을 잘까'란 주제로, 숲 해설가의 흥미진진한 생태 설명이 더해진다.
또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 관찰 등 가족과 친구들이 자연과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구 홈페이지에서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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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일자산 야간 숲길 여행 프로그램을 7월 5일부터 8월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운영한다.
일자산 자연공원 총 1.5㎞ 탐방코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밤이 되면 숲 속 식물들도 잠을 잘까'란 주제로, 숲 해설가의 흥미진진한 생태 설명이 더해진다.
또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 관찰 등 가족과 친구들이 자연과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구 홈페이지에서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자산 자연공원 총 1.5㎞ 탐방코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밤이 되면 숲 속 식물들도 잠을 잘까'란 주제로, 숲 해설가의 흥미진진한 생태 설명이 더해진다.
또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 관찰 등 가족과 친구들이 자연과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구 홈페이지에서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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