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세계위암학회서 우수구연상 2관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소화기암센터 조주영(소화기내과)·박지연(외과) 교수팀이 지난 18~24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위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 2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위암학회 학술대회는 전 세계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내과 의사 20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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