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소화기암센터 조주영(소화기내과)·박지연(외과) 교수팀이 지난 18~24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제10회 국제위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 2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국제위암학회 학술대회는 전 세계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내과 의사 20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학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