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기임원이었던 김 상무가 앞서 2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등기임원으로 선임되면서 한화건설 측 특수관계인에 추가된 데 따른 것이다.
한화건설(24.88%) 및 한화(21.67%), 한화케미칼(1.75%)은 한화생명 지분을 48% 이상 보유하고 있다.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이 보유한 이 회사 지분은 5만주(0.01% 미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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