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쇼! 음악중심') |
이날 흰색 배꼽티에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효리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화끈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팔 부위에 덕지덕지 붙인 살색 테이프들. 이는 팔 부위에 새겨진 문신을 가리기 위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규정 때문에?", "일부러 가린 것 같긴 한데...", "문신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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