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셀트리온이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유럽 판매 허가 승인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보다 6250원(14.95%) 오른 4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달 28일 셀트리온은 램시마가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아 유럽 30개국에 별도 승인 절차 없이 판매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