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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진/사진=KBS2 '여유만만' 캡쳐 |
2일 KBS2 '여유만만'에는 '성형 다이어트'에 성공한 개그맨 정종철과 권미진이 출연했다.
이날 권미진은 다이어트 후 주변의 대우를 묻는 질문에 "개그맨들은 친한 동료끼리 아무렇지않게 포옹하면서 인사를 한다"며 "최근 양상국 선배를 만나 반가워서 포옹했는데, 한 PD님이 '남자랑 여자가 뭐하는 짓이냐'고 혼내셨다"고 말했다.
또 "얼마 전에는 박휘순 선배가 '오빠 이사했으니까 집에 놀러 와'라고 했다. 심지어는 '나, 여자친구 없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권미진은 "그리고는 날 보고 '넌 이민정 이상이야'라고 말하며 이병헌이 이민정에게 다시 연락한 이유를 알겠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미진은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 걸'을 통해 103kg에서 51kg으로 무려 52kg이나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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