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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2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최근 영화 '홀리' 시사회에서 찍은 노민우와 민아의 다정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민아의 어깨를 감싸 안은 노민우의 손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친했었어?", "질투난다. 민아가 부러워", "노민우가 더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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