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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린 제20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왼쪽)이 살만 쿠르시드 인도 외교장관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기간 왕 외교부장은 브루나이에서 한국 등 15개 국가 및 기구의 외무장관과 양자 회담을 했지만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과는 아예 면담 일정을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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