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착륙사고> 브리트니 "피해자들 위해 기도하겠다"

  • <아시아나 착륙사고> 브리트니 "피해자들 위해 기도하겠다"

아시아나 착륙사고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에 대해 "기도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7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피해자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글은 현재 수천여명의 네티즌들이 리트윗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3시30분쯤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활주로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두 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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