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토니안, 과거 극성팬 "선물로 착용했던 속옷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09 09: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택시' 토니안, 과거 극성팬 "선물로 착용했던 속옷을…"

토니안 극성팬/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캡쳐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가수 토니안의 과거 극성팬이 화제다.

토니안은 8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과거 극성팬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토니안은 극성팬에게 받은 엽기적인 선물이 있었다며 "본인이 착용했던 속옷을 전해 준 팬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걸 뭐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고 묻자 토니안은 "간직해 달라는 의미였던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또 과거 H.O.T. 시절 토니안은 신비주의 콘셉트 때문에 화장실도 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