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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가계의 소비지출 증가규모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도 덩달아 줄어들면서 소비 부진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계부채 등 소비를 제약하는 구조적 요인들이 해소되지 않는 한 소비 부진은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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