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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차 중인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차량의 뒷면에 달려 있는 풍선이다.
후진을 하다 풍선이 터지는 소리가 들리면 차를 멈추면 된다는 것. 소리만 잘 듣는다면 100원짜리 풍선으로 고가의 센서를 부착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생각 어떻게 해?", "요즘은 소리로 다 알려주잖아", "굳이 이럴 필요가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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