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빙수 앓이 "난 팥빙수가 필요해. 사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10 16: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김옥빈 빙수 앓이 "난 팥빙수가 필요해. 사줘~"

(사진=KBS2 '칼과 꽃' 메이킹 TV)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KBS2 수목드라마 '칼과 꽃' 메이킹 TV에서 김옥빈의 빙수 앓이 장면이 공개됐다.


5일 공개된 영상 속 김옥빈은 사극 복장을 입고 촬영을 하며 지친 기색을 드러냈다. 더위에 지친 그녀는 "난 이게 필요해"라는 대사를 "난 빙수가 필요해. 팥빙수가 필요해"라고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분장을 수정하던 도중에는 "더워요. 더워 죽겠어. 팥빙수 사 줘"라며 팥빙수를 먹고싶은 의지를 보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옥빈 이런 모습 처음이야", "너무 귀여워. 의외의 투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