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티파니·효연 '소녀시대만의 티타임'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효연이 티타임을 가졌다.

효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 티파니, 효연은 각자 손에 차가운 음료를 한 개씩 들고 있다. 그녀들은 음료를 볼에 맞대는 등 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뭘 해도 소녀시대는 달라", "티파니 예쁘다", "다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보는 사람이 다 시원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