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카잔 아쿠아틱스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다이빙 결승에 출전한 김진용과 박지호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2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카잔 아쿠아틱스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계 유니버시아드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다이빙 결승에 출전한 김진용과 박지호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