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라샤라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샤라샤라는 13일 신제품 '새틴 립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달맞이꽃오일을 비롯해 해바라기씨오일, 호호바씨오일 등 주 오일 성분을 함유해 입술 각질을 정돈해 주며, 주름 사이를 균일하게 메워 매끄러운 입술을 연출해 준다.
색상은 오렌지 레드·얼루어 시럽·매샹 핑크·샤이 베이지·정띠 핑크 등 5가지로 출시됐다.
한편 샤라샤라는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카버코리아가 지난 2011년 론칭한 브랜드숍으로 어린 피부로 돌아가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600여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명동과 이대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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