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은 문자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문자 메시지에는 1234라는 번호의 발신자가 'I'll be there'라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내고 있다.
이는 너목들에서 민준국(정웅인)이 장혜성(이보영)에게 보낸 협박성 메시지를 패러디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웃겨, 하나도 겁 안나", "드라마에 완전히 심취했군", "너목들 요즘 너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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