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 이어 기초연금 대상자 범위, 급여 수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합의문을 작성하고, 위원별로 서명을 받아 오는 17일 합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되는 합의안에는 지금까지 논의됐던 방식이 포괄적으로 나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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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민행복연금위원회(이하 위원회)가 15일 오전 7시 30분에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 이어 기초연금 대상자 범위, 급여 수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합의문을 작성하고, 위원별로 서명을 받아 오는 17일 합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되는 합의안에는 지금까지 논의됐던 방식이 포괄적으로 나열될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 이어 기초연금 대상자 범위, 급여 수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합의문을 작성하고, 위원별로 서명을 받아 오는 17일 합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되는 합의안에는 지금까지 논의됐던 방식이 포괄적으로 나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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