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12월 17일 합동설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권역별 측량팀을 구성하고 현장측량, 설계도면 작성 등 총 49일간의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조기 공사발주를 위한 준비를 2월초에 마무리 했다.
파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균형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5억이상 주요사업 관리카드를 작성, 집중 관리하여 수시로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집행계획 확인을 통해 효율적인 집행 관리를 위해 노력하였고 무엇보다 전 부서에서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적극 추진한 결과 상반기 목표액 2,219억원의 105.9%인 2,350억원을 집행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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