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정원/사진=최정원 미투데이 |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배우 최정원이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최정원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감독님의 센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바닷가에서 의자에 앉아 대본을 무릎에 올려놓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정원은 백옥 같은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정원은 오는 8월 5일 첫 방송 되는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 촬영에 한창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