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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 미투데이) |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하선은 해변 모래사장에 흰 원피스를 입고 두 눈을 감은 채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청순하고 단정한 차림새와 함께 가녀린 모습은 남성의 보호본능을 일깨우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투윅스는 류수영과 박하선이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로 '여왕의 교실' 후속작이다. 8월 7일 첫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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