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나르샤 셀카 (사진:제아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나르샤의 셀카가 화제다.
23일 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소녀둘"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아와 나르샤는 얼굴을 맞대고 입을 삐쭉 내밀고 있다. 두 사람은 더욱 여성스러워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29일 정규 5집 '블랙 박스(Black Box)'를 발매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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