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MBC |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가수 조정치가 자신이 인턴여기자를 따라다닌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조정치는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에서 여자친구인 가수 정인과 함께 연애 11년 만에 울릉도로 바캉스를 떠난 조정치는 "증권가 루머에 인턴 여기자를 따라다니는 연예인 E군이 나라는 얘기가 있었다"며 해명했다
그러나 해명에도 의심을 지우지 못한 정인은 남자친구의 휴대전화를 몰래 뒤져봐 조정치를 난감하게 했다.
조정치의 루머 해명은 오는 27일 오후 5시 5분 '우결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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