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상어는 1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4%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이수(김남길 분)가 조상국(이정길 분)의 악행을 폭로하며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등 복수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조상국이 고용한 킬러에 의해 한이수가 죽음에 이르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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