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에서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까지 직행 고속열차가 개통된다.중국 지난철도국에 따르면 항저우(杭州)동역에서 출발해 산둥성 지난(濟南)서역까지 운행되는 고속철 G254편이 8월 1일부터 칭다오까지 연장운행된다. 이와 함께 우한역에서 출발해 지난서역까지 운행되던 고속철 G257편도 8월 1일부터 칭다오까지 노선이 연장돼 운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