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김소은[사진=KBS W] |
빅토리아는 최근 진행된 KBS W '글리터' 녹화에서 "음식 중에서 닭 뇌와 생선 눈알을 좋아한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특히 "예쁘고 싱싱한 생선이 잘 익었을 때 그 눈알이 얼마나 맛있는데!"라고 설명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글리터'는 빅토리아와 김소은 두 MC들의 경험을 통해 선택된 실용적인 정보들을 소개시켜주는 트렌드 파파라치 프로그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