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의원직을 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은 2일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개헌 문제에 대해) 나치를 예로 든 것은 부적절해 (발언을) 취소한다”면서도 “의원직은) 사퇴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개헌은 안정된 상황에서 조용히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은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