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30명은 앞서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날 전문방송댄서 3명의 시범 공연과 강의계획 발표가 마련된다. 최근 한류열풍과 함께 'K-pop' 음악을 접목한 율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방송댄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반포1동 3층 반포아트홀에서 실시된다(문의 2155-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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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오는 5일 오후 3시30분 반포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방송댄스' 개강식을 연다.
수강생 30명은 앞서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날 전문방송댄서 3명의 시범 공연과 강의계획 발표가 마련된다. 최근 한류열풍과 함께 'K-pop' 음악을 접목한 율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방송댄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반포1동 3층 반포아트홀에서 실시된다(문의 2155-7598).
수강생 30명은 앞서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날 전문방송댄서 3명의 시범 공연과 강의계획 발표가 마련된다. 최근 한류열풍과 함께 'K-pop' 음악을 접목한 율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방송댄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반포1동 3층 반포아트홀에서 실시된다(문의 2155-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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