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잠실서 17~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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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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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현대카드는 오는 17~18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시티브레이크’를 연다.

이번 슈퍼콘서트는 메탈리카와 뮤즈, 림프비즈킷 등 해외 유명 뮤지션과 신중현, 김창완밴드와 국내 인디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메탈리카와 뮤즈는 각각 120분 동안 진행되며 월드투어와 동일한 무대를 설치했다.

현대카드는 화장실과 세면시설 등을 다른 락페스티벌보다 2배 이상 설치하고 관중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잇 워터 쿨존’과 ‘돔형 쿨존’도 만든다.

응급 상황에 대비해 메디컬 센터도 갖췄고 안전관리인력도 늘렸다. 이밖에 ‘푸드 앤 비버리지 존’에서는 이번 슈퍼콘서트에 특화된 다양한 메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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