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ISC는 위기 청소년에게 경제적 서비스를 지원하고,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지원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지역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나서야 한다.”며“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기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연계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