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15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을 찾아 한국사 수능필수 과목 선정을 위한 서명운동인 ‘한국사 지킴이 100만대군’행사를 개최 관람객들에게 서명을 받았다.
서 교수와 함께 ‘한국사 지킴이 100만대군’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 연합동아리 생존경쟁팀은 오는 18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서명운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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