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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 속 유승우는 귀여운 버섯머리를 하고 흰 셔츠에 남색 바지를 입고 단정한 세련미를 뽐내고 있다. 털털하게 지하철을 이용하는 행동에서 친근함이 느껴진다.
누리꾼들은 "유승우 너무 귀여워", "분당선에서 한 번도 못 봤는데", "열차에 함께 타고 있던 사람들이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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