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마켓이 운영하는 사업자 고객 전용 서비스 사이트 비즈온은 추석을 앞두고 '정총무가 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전했다.
내달 5일까지 비즈온에서 추석선물을 1개 이상 구매한 사업자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게시판에 사무실에서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우리 회사 자랑·직장에서 감동받은 사연 등을 올리면 된다.
고객 추천과 G마켓 내부심사를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특별상 5명에게는 비즈온 모델이 개그맨 정준하가 직접 한우·사과·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50만원 상당의 추석선물을 들고 사무실을 깜짝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G캐시 30만원도 지급한다.
이외에 △최우수상(1명) G캐시 50만원 △우수상(2명) G캐시 30만원 △참여상(3명) G캐시 20만원을 각각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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