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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국광고협회는 이순동 회장이 '2013 부산국제광고제' 특별상인 국제 명예상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제명예상은 광고계의 다양한 혁신적인 업적과 연구, 광고를 통해 문화적·사회적 공익활동에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 회장은 한국자원봉사문화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다양한 광고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광고의 공익성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오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회 '2013 부산국제광고제'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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