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韓中 금융교류 확대 방안은?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1992년 한·중 수교 후 양국 간 무역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기관들의 상호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제도적 장벽 등으로 금융교류 확대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양국 간 결제제도 개선 및 통화협력 강화 등을 통해 금융교류 확대에 나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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