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김영규, 한국인 네 번째 프리메라리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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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메리아 홈페이지]
아주방송 고재태, 전영진, 이현주 = 축구선구 김영규(18)가 한국인 네 번째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김영규는 20일(한국시간) 소속팀 알메리아와 비야레알전에서 후반 38분 교체투입돼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구단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김영규는 중학교 이후 스페인으로 건너간 축구 유학파로, 일찌감치 스페인축구에 적응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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