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여성은 22세의 잡지사 기자다.
23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전날 저녁 인도 서부도시 뭄바이에 있는 한 버려진 공장 건물 안에서 성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는 남성 5명이다.
피해 여성은 특집기사와 함께 실을 사진을 찍기 위해 남자 친구와 낡은 공장 건물을 찾았는데 범인들은 남자 친구를 폭행해 온몸을 결박하고 여성을 성폭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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